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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송가이버 이야기, 이영자 토마토치즈제육덮밥 어디일까?

 요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죠. 바로 '전지적 참견 시점'입니다. 연예인과 매니저 일상생활 스토리를 관찰 카메라 형식으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전지적 참견 시점의 주인공은 송은이와 이영자 이야기입니다. 송은이는 개그우먼이자 회사를 운영하는 CEO입니다. 또한 방송에서 자동차 부품 이야기를 매니저와 나누는데 일반 남성 못지 않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자상가에 도착한 송은이와 매니저는 카메라 매장을 방문합니다. 평소 카메라 장비에 관심이 높은 송은이는 이것 저것 물어보며 요즘 트렌드를 파악합니다. 그 이후 화보촬영을 하고 밤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 업무를 보는 송은이. 정말 대단합니다.  

 

 

 

 

 

 

 이영자는 매니저와 함께 지난 번 만들었던 화분을 판매하는데요. 이 화분의 수익금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쓰인다고 합니다. 좋은 일을 참 많이 하는 이영자, 매력적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한편, 자기 화분보다 매니저 화분이 잘 팔리자, 이에 질투가 난 이영자는 매니저 화분은 싸구려 화분 이라며 견제를 합니다.

 

 

 

 중간에 어묵 먹방은 보는 사람들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영자의 새로운 맛집이 공개 되었는데요. 바로 '토마토치즈제육덮밥' 입니다.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다음 주에 식당이 공개 될 것 같습니다.